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누엘 로카텔리 (문단 편집) === [[US 사수올로 칼초]] === 사수올로 이적 이후 [[로베르토 데 제르비]] 감독의 조련하에 꾸준한 출장기회를 부여받으며 마침내 기량이 만개하였다. 202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[[유벤투스 FC]]와의 링크가 진하게 나기도 했지만 이적료 합의에 실패하며 무산되었다. 2020-21 시즌 경기당 패스 성공 횟수가 71.2개로 [[세리에 A]] 전체 1위[* 미드필더 부문], 평균 패스 성공률도 87.7%로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경기당 볼 탈취 횟수 및 태클 시도/성공률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하고, 포백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. 현재 [[유벤투스 FC]], [[맨체스터 시티 FC]], [[FC 바르셀로나]], [[파리 생제르맹 FC]], [[아스날 FC]] 등 여러 빅클럽들과의 링크가 이어지고 있다.. [[유로2020]]에서 활약하며 주가가 높아진 로카텔리에게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며 이에 소속팀 [[US 사수올로 칼초]]는 40M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. [[유벤투스]]와 [[도르트문트]],[[아스날]]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미 40M의 이적료를 제시하였다고 한다. 로카텔리가 오직 [[유벤투스]]행만을 바라고 있고,[* 본인의 유벤투스 이적설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유벤투스의 관심에 기쁘다고 하는 등 대놓고 유벤투스행을 바라고 있다.] 이미 5년계약의 개인합의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유벤투스행이 유력해 보이지만 유벤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 타격으로 35M 이하의 이적료 + 임대 후 이적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구단간 협상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. 그러나 사수올로 회장에 의하면, 로카텔리에 비드를 한 유일한 팀은 [[아스날 FC|아스날]]이라고 한다. 아스날은 4000만 유로에 가까운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선수 본인도 해외 이적에 열려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, 실제로는 여전히 '''"[[유벤투스]] 아니면 안 간다고!"'''를 어필하면서 이적시 유벤투스행만을 바라고 있다. 최근 이탈리아 관련 유력기자들에 의하면 유벤투스와 사수올로의 협상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한다. 이적료는 3500만 유로 + 옵션으로 5년 계약으로 예상되었다.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며칠 내로 오피셜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. 유력한 기자들에 따르면 자세한 계약 조건은 2년 임대 후 의무 완전이적으로 2500만 유로+보너스 1250만 유로[* 임대료 없음, 3년 분할]로 총액 3,750만 유로이다. 한국 시간으로 8월 18일 저녁,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있는 모습이 유벤투스 공식 SNS에 게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